첩보:

일설에 좌빨들이 청와대 곳곳에 중국산 무선 도청장치들을 매설해 놓아 제거 공사비용이 더 든다고 함.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청와대에서 나와서 국방부로 집무실을 이전한다고 함.
 
윤석열 대통령당선인 맘먹기 나름.

5년 동안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면 모든 무선 도청장치들은 무용지물이 되고 변경공사하면서 다 사라질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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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는 측은 중국 공산당의 이념을 추종/주사파 무리들이므로, 고성능 무선 도청장치를 청와대 모든 건축물 내부에 비밀리에 설치하는 특수작전을 감행했었을 가능성이 99%.

미정보국에서 윤석열 당선인측에 전달해 준 것으로 사료됨.

 

저희 고교 재경동기회 단톡방에 방금 게재된 글을 전재합니다.

*정태호 동기생(등단 시인)

일설에 좌빨들이 청와대 곳곳에 중국산 무선 도청장치들을 매설해놓아 제거 공사비용이 더 든다네요.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청와대에서 나와서 국방부로 집무실을 이전한다고 합니다.
 
윤석열 다음 대통령은 맘먹기 나름이겠죠.

5년 동안 국민에게 돌려주면 모든 무선 도청장치들은 무용지물이 되고 변경공사하면서 다 사라지겠죠. ㅎ

*김세충

귀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현재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는 측은 중국 공산당의 이념을 추종하는 무리들이므로, 고성능 무선 도청장치를 청와대 모든 건축물 내부에 비밀리에 설치하는 특수작전을 감행했었을 가능성이 99%입니다.

어쩌면 미국 CIA측에서 윤석열 당선인측에 슬쩍 귀뜀을 해 준 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