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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관광지가 될수있다.

2022. 3. 31. 22:41새나라 정보/【政治情報】정치정보

  


지금 윤석열 정부는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려 하는데 이는 세계인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필자 이성실은(문의 010- 7936-2525) 10년 전 이를 주장하였으나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하고 외국 사람이 서울에 관광와도 보여줄 것이 없었습니다. 하여
최상의 관광지을 만들어야 합니다.

경복궁을 보여 주면 중국에 자금성에는 규모면에서 작고 서울에 쇼핑 아니면 볼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세요!
외국인이 서울 인천공항에서 관광이 시작됩니다.

영종도 바다서 유럼선 타고 아라라 뱃길로 한강으로 와서 
용산 미군부대 철수하면 미군부대가 공원화되고 한강서 공원으로 남산과 연결시키고 남산서 세운상가 종묘 쪽과 북촌 한옥마을 창경궁 경복궁서 청와대 북악산 북악 스카이까지 연결하면,

바닷길, 아라라수롯길, 한강길, 국립박물관, 전쟁기념관, 미군부대 공원길, 남산, 대한극장서 세운상가, 종묘, 창경궁, 경복궁, 청와대, 숙정문, 북촌 한옥마을, 북악산, 북악 스카이 또는 남대문에서 시청 광화문, 경복궁, 청와대, 숙정문, 북악산, 북악 스카이 등

바다, 강, 산, 옛날 문화유산 왕궁, 현대 대통령궁, 북촌 한옥마을, 또 주변에 쇼핑할곳 남대문시장, 백화점 등, 과거와 현대가 어울리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가 됩니다. 

이곳을 모노네일이나 케이블카를 연구하여 설치하고 청와대 옆은 추가 매입하여 놀이시설을 설치하면 금상첨화입니다.

잘 연구하여 추진 하면 세계적으로 이렇게 잘 어울린 관광지는 없습니다.

하여, 청와대는 국방부 자리가 최적지입니다.

교통이 문제라는데 동작대교에서 미군부대 후암로 남대문과 남대문시장 사이로 길을 내면 지하, 지상, 고가, 다 가능해서 교통 문제가 없습니다.

청와대 옮기는 돈이 1조원 10조 원이 들어가도 관광지로 잘 만들면 입장료, 모노네일료, 케이블카료, 유람선료, 음식료, 쇼핑 등 장차 수백 수천조원의 부가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하여, 국방부는 과천이나 계룡대로 옮기고 대통령 직무실은 용산 국방부자리가 좋습니다. 
( 청와대가~~~용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