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석이,현민이가 석열이에게 청와대에서 근무해 달라고 통사정하는 이유♣
한국두목,남한간첩두목)의 태블릿 PC 조작은 - 손석희 등 JTBC가 사주인 홍석현의 하수인으로 매우 수행을 참으로 잘했다.
그러데 이 공작에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다.
박 대통령의 지시로 수사기관이 제대로 수사하면 조작이라는 것이 들통나 석현이는 반역죄로 사형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석현이가 무엇을 믿고 이런 엄청난 조작을 했을까?
어떻게 김한수 소유의 태블릿 PC를 최서원씨 것으로 만들고 그것이 먹힐 거라고 확신했는가?
청와대 도청에 비서실 태반을 매수해 간첩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CIA 지부장이 2016년 여름 박 대통령에게 비서실이 매수된 것을 알렸으나 너무 늦었다.
CIA는 이를 우연히 알았다.
김정일 때부터 북한은 스위스의 고급 시계 회사에 특별히 시계를 주문하여 가장 신뢰하는 애들에게 나누어 주는 관습이 생겼다.
이에 CIA는 그 시계에 도청장치를 설치했다.
그런데 도청 신호 하나가 남한에서 나왔다.
조사해보니 홍석현이 찬 손목시계였다.
석현이가 방북했을 때 김정일이 시계를 선물했는데 이를 차고 다녔다.
CIA는 이 때문에 홍석현이 무엇하는지
잘 알게 되었다.
부지런히 청와대 비서실을 매수하고 있었다.
홍석현은 청와대 내부 정보를 어느 정도 문재인 일당과 공유했다.
대선에 진 문재인 일당은 청와대에 잔뜩
도청 장치룰 설치해 석열이에게 공작 정치를 하려는 계획이다.
그러니 이전을 극구 반대하고 있다.
그렇다고 청와대 이전이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청와대에 들어가 역공작을 하든지 도청장치 색출해 문재인 일당을 처벌하든지 해야 한다.
풍수지리에 따라 청와대 집무실을 옮기는 것은 말이 안된다.
문재인, 임종석, 송영길, 우상호 이런 놈들은 어떤 흉악하고 비열한 짓도 하는 놈들이다.
이것이 또한
이 나라 자칭 민주화 세력의 적나라한 도덕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