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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옷값 장신구 비용 27조! 3150억원

하쿤 2022. 3. 31. 22:43

 

 

 

 

 

 

 

 

 

 

 

 

 

 요즘 화제인 김정숙의 옷값과 액세서리 등의 견적을 계산해보려고 한다

아직 계속 네티즌들에 의해 새로운 정보들이 추가되고 분석되고 있지만 뉴스에서 확인된 바에 의하면

공개 석상에서 입은 옷은 코트24벌 롱 재킷 30벌 원피스 34벌 투피스 49벌 바지 슈트 27벌 블라우스와 셔츠 14벌 등 총 178벌이다 이외 액세서리로는 한복 노리개 51개 스카프 머플러 33개 목걸이 29개 반지 21개 브로치 29개 팔찌 19개 가방 25개 등, 총 207개였다 하지만 아직 계속 밝혀지고 있는 중이고 너무나 많아서 집계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단 매번 바뀌기는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뒹굴때까지 새 옷을 입지는 않을 거라 한다 하지만 영국 언론과 인터뷰에 따르면 인터뷰 동안 몇 벌씩이나 레이디 가가 저리 가라 할 만큼 옷을 여러 차례 갈아입었다면 그렇다면 휴가란 휴가는 알뜰살뜰 다 챙겼으니 1년 300일로 쳐서 5년 1500일 하루에 3세트 3벌씩 갈아입는다 치면 4500세트지만 가끔 상당히 마음에 들면 2번도 입는다고 하니 4000세 트라고 잡고 계산하면 맞을 듯한다 옷값은 5000만 원짜리 옷도 밝혀졌지만 평균 1천만 원 내외로 잡고 400억 신발도 평균 1천만 원 내외로 400억 속옷도 최고급으로 하고 있을 테니 평균 1천만 원해서 400억 스타킹은 설마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겠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국민들이 신는 거보단 비쌀 테니 100만 원 해서 40억 반지는 16억짜리도 있었지만 최저로 잡아 평균 1억 계산해서 4000억 브로치도 2억 넘는 것도 있었지만 최저로 잡아 평균 1억으로 계산해서 4000억 귀걸이도 동급일 테니 한쌍 1억씩 4000억 목걸이도 동급일테니 1억씩 4000억 팔찌도 2개씩 차고 있으니 1억씩 8000억 가방은 에르메스 악어가죽 시세가 5000만 원쯤 하니 평균 2000억 이 모두를 더하면 옷 400억+신발 400억+속옷 400억+스타킹 40억+반지 4000억+브로치 4000억+귀걸이 4000억+목걸이 4000억+팔찌 8000억+핸드백 2000억+=2조 7240억

 

 

 

 

 

 

 

 

 

 

 

 

 

 

 

 

 

여기다가 매일 화장비 직접 한 게 아닐것 같으니 신부화장 기준으로 원장 200만 원쯤 출장에 스텝 챙길 테니 매일 500만 원 될 거라 쳐서 75억=2조 7240억+75억=2조 7315억

실제 사용비=2조 7315억 × 10=27조 3150억 이 정도면 거의 최소한으로 잡은 것입니다 김정숙 옷값과 장신구들의 가격으로 알아본 결과 그녀가 직접 알아보고 쇼핑할 것도 아니고 중간 납품업자가 있었을 테니 실제로는 2조 7240억 10배쯤 더 사용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용내역은 27조 3150억쯤 될 거 같다

김정숙 씨는 이 옷들과 장신구들을 잘 감출수 있을 것 인가  명품 중에서도 이런 핸드메이드 명품을 살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의 잣대의 박근혜 정부 인물들을 처벌했던 기준으로 싸게 샀으면 뇌물죄 비싸게 샀으면 배임죄 대여면 정유라가 말을 삼성에게 대여했던 것처럼 뇌물죄 협찬이면 김영란법으로 뇌물죄이다 그리고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게 언론에 노출이 잘 안돼서 밝혀내기 힘든  정숙 씨급의 명품 소비자로 생각되는 자가 그 가족들에게 또 있다 바로 다혜 씨  꼭 진실이 밝혀지고 그에 맞는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