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救國의 義人 세사람🇰🇷 ■이재명의 뒤에는 이재학 목사라는 좌빨총책이 있다.
하마트면 중국의 속국이 될 뻔 했도다. 자칫하면 베네수엘라 같이 온 국민이 쓰레기통을 뒤질 뻔 했도다. 해골 해찬선생의 말대로 좌파정권이 20년 집권연장을 했더라면 그렇게 되고도 남았으리라. 그러나 국운이 다하지 않았는지 차례로 등장한 세분의 의인 덕에 대한민국이 소생하게 되었으니 어찌 감사의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있으리오.. 첫번째 義人: 🇰🇷조국 그대는 법무부(Ministry of Justice)수장으로 있으면서 낮에 출근해서는 정의-Justice-를 떠들고 집에 와서는 표창장을 위조하여 딸을 의전원에 보냈으니 가히 내로남불의 압권을 이루었다. 이에 국민들이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꿈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공정을 중시하는 20대 젊은이 들의 각성이 시작되었다. 두번째 義人: 🇰🇷추미애 그대는 여..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