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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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황 입니다. 다급합니다
전교조, 노총, 좌파 언론사 모두 뭉쳐 광화문광장 에서 5월1일 5월 대규모 국가 전복 불법 투쟁 (좌파 빨갱이 공산당 혁명 집단 투쟁)을 계획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6월 지방선거 전에 끝내자고 지구상 최악의 독재국가 북괴의 지령을 받은 성남 동부 빨갱이 극좌파가 압장서서 대 폭동을 준비(이석기) 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8.15 해방 후 자유대한민국이 좌파 우파로 갈라져 전국이 혼란 해지고 국민들이 서로 대립하고 분열됐던 상황이 도처에서 전개 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 끝났다고 마음 놓고 안심 할때가 절대로 아닙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똘똘 뭉치고 더욱 단결해서 극좌파의 불법 준동을 막아야 합니다. 6월 지방선거에서 자유 우파 후보자들이 80% 이상 당선되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야 ..
2022.04.07 -
15년만에 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 그의 숙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새 정부 초대 총리에 지명한 것은 안정과 통합, 국회 인사청문 절차 등을 고려한 다목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깜짝 인선’으로 초대 총리 인선의 상징성과 주목도를 높이는 대신 안정감을 주는 데 방점을 찍었다. 불리한 국회 의석구조, 대선 뒤에도 이어지는 진영별 대치 구도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총리 인준부터 초반 정책 과제를 두고 민주당 협조를 어디까지 끌어낼 수 있는지에 ‘윤석열-한덕수’ 체제의 순항 여부가 달렸다. 한 지명자는 국정 신인인 윤 당선인의 보완재 성격이 짙다. 윤 당선인은 고령의 전임 총리를 국정 전면에 불러내면서 경륜과 다양한 국정 참여 경험을 강조했다. 윤 당선인이 정치 입문 8개월여 만에 차기 대통령에 당선된 만큼 국정운영에 중량감..
2022.04.04